Neon Genesis Evangelion 오프닝 에반게리온 오프닝 - 잔혹한 천사의 테제(원제) ざんこくな てんしのように 잔혹한 천사처럼 자은코쿠나 테은시노요오니 しょうねふよ しむわに なれ 소년이여 신화가 되거라 쇼오네후요 시무와니 나레 あおい かぜが いま 푸른 바람이 지금 아오이 카제가 이마 むねの ドアを たたいても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무네노 도아오 타타이테모 わたしだけを ただ みつめて 나만을 단지 쳐다보며 와타시다케오 타다 미츠메테 ほおこえんでる あなた 미소짓는 당신 호오코에은데루 아나타 そっと ふれるもの 살며시 닿는 것을 소옷토 후레루모노 もとめる ことに むつうで 찾는 것에 빠져 모토메루 코토니 무츠우데 ウンメイさえ まだ ちらない 운명조차 아직 알지 못하는 우은메이사에 마다 시라나이 いたいけ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