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락 페스티벌. 2일차에 참가하게되었다. 첫쨋날 스케쥴도 안되었지만 라인업이... 몇개 빼놓곤 마음에 안들었다;;; 국카스텐이 2일에도 나온다니 2일차에만 고고싱. 도착. 역시 오후에 왔다. 오전엔 늦장도 좀 부렸지만 일찍은 그리 땡기는 밴드가 없었다 ㅋㅋㅋ 왔을땐 부활이 공연중이었다. 끝났을줄 알았는데 다행이랄까나 ㅎㅎ 버라이어티 쇼프로그램에서만 보던 김태원님을 보니 참 신기했다는 ㅎㅎㅎ 이미 분위기는 high higher high 부활이 끝나고.. 한 밴드의 무대가 끝나면 휴식시간(?)이 조금 주어진다. ㅎㅎ 그때 각종 이벤트가 열리고 각 부스에서 홍보가 이루어진다. 음식, 간식코너는 안가봐서;;; 모르겠네 ㅎㅎ 그곳 분위기. 일단 그날은 너무너무너무 더웠다 ㅡㅡ;;; 게다가 밤이 아니라 낮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