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 3

Journey - Separate Ways

간간히 끊이지 않고 들리던 곡 2010작 Tron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잠깐 나온 영화에 잊혀져 가던 내 머릿속에서 부활한곡 Here we stand Worlds apart, hearts broken in two, two, two Sleepless nights Losing ground I'm reaching for you, you, you Feelin' that it's gone Can change your mind If we can't go on To survive the tide love divides Someday love will find you Break those chains that bind you One night will remind you How we touched And went our..

Review/Pop 2011.09.28

Europe - The Final Countdown

자자 잊기전에 올리자구!~ Europe 의 The Final Countdown 1986년 1월 28일. 7명의 승무원을 태운 우주왕복선 챌린져호가 플로리다에서 발사된지 75초만에 공중에서 폭발.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던 참사를 애도하기 위한 추모곡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노래가 대박 좋은거지. 밴드명은 유럽... 나라이름과 똑같지만 스웨덴 사람들인것으로 알고있다. 80년대 초. -------------------------------------------------------------------------------------- We,re leaving together 우린 지금 함께 떠나고 있습니다 But still It's farewell 하지만 그럼에도 그건 그저 이별을 의미하는거예요 And maybe..

Review/Pop 2011.09.28

Let's Rock Festival(렛츠락 페스티벌)

 렛츠락 페스티벌. 2일차에 참가하게되었다. 첫쨋날 스케쥴도 안되었지만 라인업이... 몇개 빼놓곤 마음에 안들었다;;; 국카스텐이 2일에도 나온다니 2일차에만 고고싱. 도착. 역시 오후에 왔다. 오전엔 늦장도 좀 부렸지만 일찍은 그리 땡기는 밴드가 없었다 ㅋㅋㅋ 왔을땐 부활이 공연중이었다. 끝났을줄 알았는데 다행이랄까나 ㅎㅎ 버라이어티 쇼프로그램에서만 보던 김태원님을 보니 참 신기했다는 ㅎㅎㅎ 이미 분위기는 high higher high 부활이 끝나고.. 한 밴드의 무대가 끝나면 휴식시간(?)이 조금 주어진다. ㅎㅎ 그때 각종 이벤트가 열리고 각 부스에서 홍보가 이루어진다. 음식, 간식코너는 안가봐서;;; 모르겠네 ㅎㅎ 그곳 분위기. 일단 그날은 너무너무너무 더웠다 ㅡㅡ;;; 게다가 밤이 아니라 낮인 ..

Diary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