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Hellsing) 느끼는점도 많고 즐기기에도 좋고 일본만화 일본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발전했구나.... 왼쪽부터 '인테그랄 윈게이츠 헬싱'경, '세라스 빅토리아', '아카드'. 오른쪽 이미지. 조금 겹침 ㅋ '아카드', '인테그랄 윈게이츠 헬싱'경, '윌터 드로네츠' 세라스의 마스터는 아카드이고, 아카드의 마스터는 인테그랄경이다. 세라스는 초반에 아카드가 말하는게 맘에 들어서 같은 흡혈귀로 만들어버렸고, 인테그랄경은 20년동안 잠들어있던 아카드를 우연히 자신의 피로 깨웠기에 마스터가 되었다. 월터는 인테그랄경집의 집사(?)로 과거에 '사신'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를 참 잘 만들어낸다- 뾰족한 이빨, 치아, 붉은 허상같은 흡혈귀. 빨간눈도 나를 매력속으로 잡아당긴다. 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