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사랑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은 처음 만난여자가 아닙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만났던(사귀었던) 여자에게는 아주 조금 미안하지만 그때 난 아무것도 모르는 촌 of 촌 놈이었거든요-
물론 처음만난 여자에게 저의 순결과 순정을 빼앗기긴 했습니다만;;;;
저의 첫사랑은 2005년 즈음 이었습니다 ^^
이 노래를 좋아했어요. 듣고있으면 자꾸 눈물이 난다며...
유명한 가수도 아니었고 유명한 곡도 아니었으며 심지어 타이틀 곡도 아니었습니다;;;
유투브에도 없고- 찾을수가 없길래.
올려봅니다.
'Review > 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튼애플(Rotten Apple) - 그녀의 웃음소리뿐 (0) | 2013.01.28 |
---|---|
ART - 슬픈얼굴 (0) | 2013.01.17 |
Toy -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0) | 2013.01.17 |
House Rulez - Do It (0) | 2013.01.17 |
일렉스틱(Elecstic) (0) | 2012.09.02 |